라즈베리파이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먼저 몇 개의 패키지를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터미널 창을 열어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고 설치를 진행합니다.

pi@RaspberryPi3:~ $ sudo apt-get install ibus ibus-hangul ttf-unfonts-core

(참고로 apt-get 명령으로 설치된 패키지들은 /var/cache/apt/archive/ 폴더에 모이게 됩니다.)


그 다음 [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 항목을 선택하여 설정창이 나타나도록 합니다. (물론 이전 글에서 설명한 sudo raspi-config 명령으로도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GUI를 사용해보는걸로..)


먼저 상단에 있는 네 개의 탭 중에서 마지막 [Localisation] 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Set Locale...]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Locale 창에 아래 그림과 같은 형태로 선택합니다. [Language = ko(Korean), Country = KR(Republic of Korea), Character Set = UTF-8]

[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

출처: http://kkokkal.tistory.com/1288 [悠悠自適]
[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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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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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를 선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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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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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를 선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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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Set Timezone...] 버튼을 클릭하고 [Area = Asia, Location = Seoul] 형태로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Set Keyboard...] 버튼을 눌러서 나타나는 Keyboard Layout 창에서는 [Country = Korea, Republic of, Variant = Korean (101/104 key compatible)] 형태로 선택합니다.


[Set WiFi Country] 버튼은 누를지 말고, 디폴트 상태로 놔둡니다. 혹시라도 WiFi Country를 굳이 KR (Korea South)로 선택할 경우, 오히려 WiFi가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니 설정하지 말고 디폴트 상태로 놓아두세요.


설정 완료 후 라즈베리파이가 재부팅을 수행할 것이며, 재부팅 후에는 바탕화면의 Wastebasket 아이콘 이름이 휴지통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텍스트 편집기 등에서 한글을 입력하고 싶다면 X-window 우측 상단의 US 아이콘을 클릭하여 "한국어 - Hangul"로 변경한 후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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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SSH로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하기"는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터미널 접속인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라즈비안 X-window 화면과 완전히 동일한 형태로 원격 접속을 하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에 라즈베리파이를 셋업할 때에는 XRDP라는 remote desktop protocol 서버를 설치하고 윈도우에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하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원격 접속 방법을 알아보니까 최신 라즈비안에 XRDP를 설치할 경우 이미 설치되어 있는 realvnc 패키지와 충돌이 발생하여 에러가 발생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nkkh159/220854734867 참고)


VNC라는 것도 원격 접속 프로그램입니다. 20년전 대학원에 다닐 때에도 vnc를 이용하여 원격 접속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차피 XRDP를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 이번에는 VNC를 이용한 원격 접속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앞서 "라즈베리파이 최초 부팅 후 기본 설정" 글에서 이미 VNC 항목을 enable 해놓았기 때문에 라즈베리파이에서 할 일은 이미 다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MS Windows가 설치되어 있는 PC에서 VNC viewer, 즉 VNC client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IP 주소를 이용하여 접속만 하면 됩니다. VNC viewer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realvnc.com/download/vnc/


설치한 VNC viewer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적당히 새 연결을 생성하면 아래 그림처럼 라즈베리파이를 GUI 환경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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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는 Secure Shell을 의미하고, 기존의 telnet과 유사한데 보안성이 높은 연결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서 "라즈베리파이 최초 부팅 후 기본 설정" 글에서 라즈베리파이의 SSH 설정을 enable 하였기 때문에 다른 PC에서 SSH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SSH 터미널 프로그램은 아무래도 putty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을 잘 지원하고 공짜이기 때문에 널리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putty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설치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해도 되고 또는 그냥 exe 파일만 다운받아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https://www.chiark.greenend.org.uk/~sgtatham/putty/latest.html


SSH를 통해 라즈베리파이에 접속을 하려면 당연히 라즈베리파이의 주소를 알아야합니다. 라즈베리파이에서 터미널 창을 열고 ifconfig 명령을 입력하면 자신의 IP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앞서 WiFi를 이용하여 무선 인터넷 연결을 하였기 때문에 wlan0 아래에 IP 주소가 나타납니다.


라즈베리파이 주소를 알아냈으면 이제 putty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실제 접속을 해보겠습니다. putty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먼저 나타나는데, 여기에 라즈베리파이의 주소를 입력하고 [Open]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저는 라즈베리파이가 2대 가지고 있어서 각각에 대해 따로 세션 이름을 지정하여 IP 주소를 저장해놓은 상태입니다.


[Open] 버튼을 클릭하여 접속을 시도하면 아래와 같은 터미널 창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putty를 사용하여 최초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할 때 접속을 확인하는 대화 상자가 나타날 수가 있는데 그냥 Yes 눌러주면 됩니다.) 사용자 아이디로 pi를 입력하고, 앞서 설정했던 암호를 입력하면 접속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uname -a 를 입력해서 시스템 정보를 보면 앞서 설정했던 그 라즈베리파이가 맞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putty 창의 글씨 폰트를 FixedSys 10으로 설정해서 사용합니다. Lines of scrollback은 충분히 크게 변경하구요.. (20000 정도?)

참고로 리눅스 또는 다른 라즈베리파이에서 SSH 접속을 하려면 ssh pi@192.168.25.16 형태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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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즈베리파이를 새로 설정하기 위해 다운로드 받았던 라즈비안 OS 이미지 파일 이름은 2017-04-10-raspbian-jessie.img 입니다. 2017년 4월 10일에 패키징되었다는 뜻이겠죠. 이미 두 달 이상의 시간이 지나간 상태인지라 이 이미지 자체도 약간은 구식(?)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라즈비안을 최신의 상태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수행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터미널 창을 하나 열고, 여기에 uname -a 라는 명령을 입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df 라는 명령도 입력해보죠.

uname -a 명령은 현재 시스템의 정보를 보여주는 명령이고, df는 하드디스크 사용 용량을 알려주는 명령입니다. 현재 리눅스 커널 버전이 4.4.50이고, 하드 디스크(실제로는 MicroSD 카드) 전체가 15G 정도에서 3.7G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업데이트 작업을 하면 커널 버전이 조금 올라가고 하드 디스크 사용 용량이 조금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구요... (df 대신 df -h 라고 입력하면 조금 더 보기 좋게 출력됩니다.)


터미널 창에서 화면을 깨끗하게 지우는 명령은 clear 입니다. clear 명령으로 화면을 깨끗하게 지우고 이제 본격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터미널 창에 sudo apt-get update 명령을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sudo 명령은 그 뒤에 나오는 명령어를 슈퍼유저 권한으로 실행하기 위한 명령입니다. apt-get 명령은 설치 패키지 관리를 위한 명령어고, atp-get update는 실제 패키지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패키지 리스트 정보를 갱신하는 작업입니다.


이번에는 실제 패키지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 sudo apt-get dist-upgrade 명령을 입력합니다. 이 명령을 입력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어떤 패키지를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고 얼마만큼의 저장 공간을 사용할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계속할 것인지를 묻는데요, 디폴트로 Y가 선택되기 때문에 그냥 엔터만 입력하여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작업은 인터넷에서 패키지를 다운받으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10~30분정도?)


인터넷을 뒤져보면 sudo apt-get upgrade 명령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글이 많은데요, 현재 라즈베리파이 공식 사이트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sudo apt-get dist-upgrade 명령입니다. (https://www.raspberrypi.org/documentation/raspbian/updating.md 참고) sudo apt-get dist-upgrade 명령은 이미 설치된 패키지들과의 의존성을 검사하여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는 명령인데요, 아무래도 이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업그레이드 작업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이번에는 다시 sudo rpi-update 명령을 입력합니다.

sudo rpi-update 명령은 커널과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명령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의 라즈베리파이에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뭔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에 rpi-update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이제 일단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sudo reboot 명령을 입력해서 시스템을 재부팅하고, 다시 한번 uname -a 명령을 입력해보면 커널 버전이 4.9.31로 업그레이드 된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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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비안 OS가 설치된 라즈베리파이는 완전한 하나의 소형 PC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고 높은 해상도의 모니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설정하면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인터넷 서핑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데스크탑 PC에는 없는 블루투스 기능도 있어서 원한다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라즈비안 OS가 (우리에게 익숙한) MS Windows가 아니라 리눅스라는 점입니다. 딱히 안되는 기능은 없지만 사용하기가 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단 최초 부팅 후 해야만 할 것 같은 작업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라즈베리파이 설정은 GUI 환경에서 [시작메뉴(산딸기 아이콘)] -> [Preferences(기본 설정)] -> [Raspberry Pi Configuration] 메뉴를 선택하여 나타나는 윈도우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은 전통적인(?) 텍스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려면 상단의 [Terminal] 아이콘을 선택하여 검정 바탕에 흰 글씨가 나타나는 창을 하나 생성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sudo raspi-config 명령을 입력합니다. (sudo raspi-c 까지만 입력하고 Tab 키를 누르면 자동 완성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파란 배경의 설정화면이 나타나며, 여기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설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1. 디폴트 유저 암호 설정

  • 디폴트 유저 이름은 pi이고, 디폴트 유저의 암호는 raspberry이다. 기본 암호를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그래도 WiFi 설정하여 인터넷에 물려놓을 것이기에 암호는 바꾸는 것이 좋다.
  • raspi-config 화면에서 1번을 선택하면 암호를 변경할 수 있다.


2. 호스트 네임 변경

  • 기본 호스트네임은 raspberrypi이다.
  • 호스트네임도 원한다면 변경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는 크게 바꾸지는 않고 RaspberryPi3이라고 변경하였다.
  • 이 값은 /etc/hostname 파일에 저장된다.


3. SSH, VNC 설정

  • raspi-config 화면에서 5번 Interfacing Options를 선택하면 다시 여러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 여기에서 SSH는 putty 같은 터미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할 때 필요하다.
  • VNC는 원격 화면 제어 프로그램인데, VNC를 enable 시켜놓고 다른 PC에서 VNC 클라이언트로 라즈베리파이에 접속하여 GUI 환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 맨 위의 Camera 옵션은 라즈베리파이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에 설정한다.


일단 이정도만 설정하고 raspi-config 화면에서 <Finish> 메뉴를 선택하면 라즈베리파이가 재부팅할 것입니다. 재부팅을 하고나면 이번에는 무선 인터넷을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 WiFi 설정하기

  • WiFi는 GUI 화면(X-Window 화면)에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마치 스마트폰에서 무선 AP를 선택하고 암호를 입력하는 것과 거의 유사하다.
  • X-Window 화면 우측 상단에서 빨간색으로 x가 쳐있는 아이콘이 WiFi 아이콘이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WiFi AP 목록이 나타난다.

  • 이중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WiFi AP를 선택하면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고, 암호를 제대로 입력하고나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일단 AP를 선택하고 암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설정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일단 한 번 쉬어가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라즈베리파이 시스템 설정을 4월 10일 버전이 아닌,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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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에 라즈베리파이라는 것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35)이길래 바로 구입해서 이것저것 설치도 해보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OpenCV도 깔아보고 GIT 서버로 써볼까 공부도 해보다가 결국에는 Kodi를 설치하고나서 개인 NAS 및 멀티미디어 재생기(?) 형태로 사용중이었다. 1년도 더 지난 현재 시점에서 보아하니 너무 오래된 (리눅스)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라즈베리안을 새로 깔고 서버를 구축하는 작업을 다시 진행하려고 하고, 그 과정을 간락하게 정리하려고 한다.


* 라즈베리파이 자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나무 위키]를 참조!


1. 라즈비안(Raspbian) OS 다운로드

  •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raspbian/ 사이트에서 Raspbian Jessie with Pixel (Image with PIXEL desktop based on Debian Jessie) 다운로드.
  • 현재 2017년 4월 10일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 버전의 커널 버전은 4.4이다.
  • 다운로드 받은 ZIP 파일의 압축을 풀면 2017-04-10-raspbian-jessie.img 파일이 생성되며, 이 파일의 크기는 4,285,005,824 바이트이다.

2. MicroSD 카드에 이미지 쓰기

  • 마이크로 SD 카드에 Jessie 이미지를 쓰기 위해서는 Win32 Disk Imager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은 https://sourceforge.net/projects/win32diskimage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1.0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2017-03-08 updated)
  • Win32 Disk Imager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2017-04-10-raspbian-jessie.img 파일을 선택하고 마이크로 SD 카드가 있는 드라이브를 지정하고 [Write] 버튼을 클릭!
  • 2017-04-10-raspbian-jessie.img 이미지가 4GB 조금 넘기 때문에 SD 카드는 8GB 짜리를 사용해도 설치할 수 있고, 실제로도 8GB SD 카드를 사용하여도 충분하다.


3. 라즈비안 부팅하기

  • 라즈베리파이3(모델 B)에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HDMI)를 연결하고 마이크로 5pin 전원을 연결한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해도 웬만하면 잘 동작한다. (그래도 전류가 너무 낮은 것보다는 5V, 1.8A 정도는 사용해야...)

  • 처음 부팅을 하면 화면 중앙에 "Resized root filesystem. Rebooting in 5 seconds..." 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예전에는 라즈비안을 처음 부팅하고 raspi-config 명령을 통해 직접 SD카드 용량 전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했는데, 아마 최신 버전에서는 그게 자동으로 수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 다시 한 번 부팅을 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화면이 나타난다. 이제 생각해야할 것은 한 가지. 이제 뭐하지??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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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그레이드

2011년 1월 28일에 CYON 홈페이지에 옵티머스Q, 옵티머스Z(SKT)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올라왔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프로요(안드로이드 2.2)에서 제공하는 달빅VM의 성능 향상과 테더링 지원, SD카드에 어플 설치 등이지만, 그 외 LG에서 제공하는 기본 어플들의 사용 편의성 향상도 눈에 띤다.

(1) 프로요 업그레이드

프로요에서 되어야 할 것들이 다 된다. 일단 사진 캡쳐한 것을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클릭하면 커진다.)

 
 
 
 
 
 

벤치마크 성능을 살펴보면, 기존에 옵젯을 첨 샀을 때 어쩌다 600점 넘는 적이 있다가 보통 500점 후반대를 기록하였지만,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745점을 기록하였다. 대충 그래프를 보면 CPU 성능만 두 배 정도 빨라졌는데, 이게 다 달빅VM이 빨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갤러리에서 사진 넘어가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다.

(다만, 처음 부팅이 좀 더 오래 걸리는 느낌이 들고, 갤러리 실행 시 진입 시간이 좀 더 길어진 것 같기도 하고... 진입하고 나서는 확실히 빠른데...)

(2) 기본 어플 편의성 증가

몇 가지 생각나는 것만 적으면...

- 상단의 알림바에 전화기 설정이 [진동]/[소리] 모두 아이콘이 나타난다. (음.. 이건 그닥 좋아보이진 않은데...)
- 상단의 알림바를 내리고, [소리/진동/무음]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하던 것이 [소리/진동] 두 개로 바뀌고 (음.. 이것도 그닥 좋다고만 볼 수는 없는데..), 그리고 토글 형태로 모드 변경이 가능해졌다. 예전에는 대화상자가 새로 떠서 선택하는 방식이었는데, 그것보다는 편한 것 같다.
-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화면 터치 잠금 기능이 생겼다. (그러나 앞뒤로 10초 이동 같은 기능은 여전히 없어서 그냥 Soul Player를 쓸꺼다.
- 통화 기록에서 동일한 사람들과의 통화 기록이 묶음 형태로 나타난다. 이건 확실히 갠찮은 변화다.
- 음악 프로그램은 여전히 폴더 단위 지원을 안하고...
- 카메라 종료할 때, BACK 버튼을 두 번 연속으로 눌러야 종료됨.

음.. 이렇게 써놓으니까 생각보다 편의성 증가는 많지 않은가? 흠.. 어쨋든 변화가 있다는 것은 환영.

(2월 1일 업데이트)

- x264, h264 동영상 재생 지원!!! 이건 꽤나 비중있는 업데이트인 듯. 720p까지는 안되지만 600p까지는 잘 되는 것을 확인.

2. 루팅

옵티머스Q와 마찬가지로 옵티머스Z도 기존의 z4root 같은 앱으로는 루팅이 안된다. 그래서 옵큐와 마찬가지로 슈퍼워클릭 v1.6.3 버전으로 루팅에 성공했다. 머, 아주 깔끔하게 한 번에 된 건 아니고, 어떻게 좀 하다보니 되었다. 암튼, 되기는 된다.

3. 나름 최적화

루팅을 했으니 이제 안 쓰는 앱들을 지워서 내부 메모리 확보라도 해보자.

(0) 먼저 rootexplorer 실행하여 /system/ 폴더 전체를 zip으로 압축하자. 혹시나 나중에 다시 복원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이 압축 파일을 이용하여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system/ 폴더를 길게 터치하면 zip 압축 메뉴가 나타나고, 실제 압축을 시작하면 /sdcard/SpeedSoftware/Zip 폴더에 system.zip 파일이 생성된다.

(1) /system/app/ 폴더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들 삭제

A00000000D.apk ... 준플레이어
AnalogClock.apk ... 아날로그시계?
andSisWidget3_signed.apk ... 위젯
CalendarWidget.apk ... 위젯
CyBGM.apk ... 사이BGM
DaumMaps.apk ... 지우고 마켓에서 설치
DeskClock.apk ... 먼지 몰라도 시계 (알람 어플임. ㅡㅡ; )
DigitalAlarmWidget.apk ... 위젯
DioDict_Stern.apk ... 디오딕 전자사전 -> (2)번 폴더 지우는 것과 연관되어있음.
DioPenHWR_SU950.apk ... 디오텍에서 만든 것 같은데 안쓸꺼니까 삭제
DragShake.apk ... 이런거 안씀.
EnglishBean.apk ... 잉글리쉬빈. 가입하면 기프트콘 준다는데 걍 안받고 말자..
GenieWidget.apk ... 위젯
I000400002.apk ... 네이트 ... 얘를 지우니까 MMS 확인이 안되더라. ㅡㅡ; (그리고 배터리도 얘 때문에 많이 닳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Me2day.apk ... 미투데이
Melon.apk ... 멜론
MemoWidget.apk ... 메모위젯. 컬러메모(?)쓰니까 삭제.
Minihompy.apk ... 미니홈피. (이런건 머하러.. 누가 요즘 싸이한다고..)
MoxierMail.apk ... 목시어 메일. 일단 안쓰니까 삭제.
NateConnecting.apk ... 네이트 컨넥팅
NatePortal.apk ... 네이트
NateSearch.apk ... 네이트 검색
NaverBlog.apk ... 네이버 블로그
NaverMaps.apk ... 이거 지우고 마켓에서 설치
NaverSearch.apk ... 이것도 지우고 필요하면 마켓에서 설치
NewsWidget.apk ... 뉴스 위젯
Ovjet.apk ... 오브젯. 실행 빈도가 하도 떨어지니까...
Quickoffice.apk ... 마켓에서 새로 다운받아서 사용.
RoatTyping.apk ... 로드타이핑. 안씀.
WeatherWidget.apk ... 위젯
WorldClockWidget.apk ... 위젯

이렇게 해서 지우기 전 "297.08MB used, 44.92MB free"에서 "261.30MB used, 80.70MB free"으로 바뀜.
(NOTE) 이 수치는 개인적으로 아래 (2)번 항목을 먼저 실행했었기에 나타난 수치임.

(2) /system/3rd_party/Diatek 폴더 삭제, 대략봐도 20~30MB 차지하고 있음. 참고로 나는 기본 내장된 사전보다 ColorDict 사전을 더 애용하고 있다. 일단 기본 내장 사전은 스크롤이 너무 느려서 맘에 안 든다.

(3) /system/usr/keylayout/surf_keypad.kl 파일 변경

"key 217  SEARCH  WAKE_DROPPED" 문장을 "key 217  CALL  WAKE_DROPPED"로 변경. 그러면 폰 하단 오른쪽 검색 버튼을 통화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

(4) 부팅 화면 변경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

(5) 문자음 변경

일단 시크릿가든의 "문자왔숑~"으로 문자음을 바꿀려고 했는데, 음.. 아쉽게도 먼가 예기치않은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일단은 '두두두두두두두 유브갓메일~'로 설정해두었다. 이거 다 쓰고 문자왔숑~으로 바꿔놔야지..

4. 결론

사실 옵티머스Z야말로 LG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버림받은 폰에 속한다. 안드로이드펍에서 LG 게시판을 읽어보면 90%는 옵티머스Q 얘기고, 9%는 안드로원, 나머지 1%가 옵젯 이야기이다. (이제는 옵원, 옵마하, 옵2X 얘기가 대세일려나?) 아무래도 판매량이 부진하다보니 그런 것일텐데..

사실 난 옵티머스Z에 대해서 사람들이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특별히 좋은 점도 없고, 특별히 나쁜 점도 없다. 그냥 쓰기에 무난한 폰이다." 사실 출고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거의 공짜로 풀린 폰이지만, 나름 스냅드래곤 1GHz로 성능이 좋은 편이다. 그 후에 나온 옵티머스원이나 시크, 팬택의 이자르, 최근 삼성에서 내놓으려고 하는 저가형 폰들이 600~800MHz CPU를 탑재한 것에 비하면 아무래도 그것보다는 좋지 않겠냐는 게 내 생각이다. 게다가 디자인도 나름 깔끔한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LG 미니폰이 더 끌렸지만.. 음) 그러니 암튼 2년간 고장만 나지 말고 잘 동작해줬으면 좋겠다~ ^^

Posted by kkokkal
:
옵티머스Z는 SKT에서 출시된 모델이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부팅 화면이 나타난다.


그러나 "내 폰은 특별해야해!!!"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고, 또 컴터로 하는게 안되는게 어딨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고... 난 두 가지 생각을 다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고... 그래서 부팅 화면을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일단 저 위에 움직이는 GIF 그림이 눈에 거슬리면 ESC 키를 누르시기를...)

아직까지 인터넷에 옵티머스Z에 대한 customizing 기법은 그닥 많지 않았다. 다행히 같은 LG에서 나온 옵티머스Q 부팅 화면 바꾸는 방법은 찾을 수 있었는데, 파일 시스템을 살펴보니 대략 방법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다. 일단 [옵티머스Q 부팅 화면 바꾸기]를 잘 읽어보기 바란다. 이 글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래 내용을 절대 따라하지 않기 바란다.

(중요) 부팅화면 바꾸는 작업은 루팅이 필수적이다. 옵티머스Z 루팅 방법 및 기본적인 파일 조작 방법은 다른 인터넷 블로그를 찾아보기 바란다. 또한 이 작업은 꽤 위험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랑 친하지 않은 사람은 가급적 따라하지 않기 바란다. 혹시라도 잘못되어 핸드폰이 켜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일단 루팅이 되었다면 Root Explorer 앱을 실행하여 /system/media 폴더를 살펴보자.

이 디렉토리를 보면 bootanimation.zip 파일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파일이 부팅 시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는 파일이다. 이 파일 구조는 아래와 같다.


bootanimation.zip 파일에는 desc.txt 파일 1개와 part0, part1 두 개의 폴더가 있고, 각 폴더 밑에는 다수의 PNG 파일들이 들어있다. 이 PNG 파일들이 차례대로 화면에 출력되면서 애니메이션처럼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이 파일을 교체하면 다른 부팅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오리지날 bootanimation.zip 파일에 들어있는 PNG 파일은 360x600 크기에 24비트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와 동일한 크기와 색상 수의 영상으로 애니메이션을 바꿔치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보다 작은 크기의 영상을 사용하여도 (다행히) 화면 중앙에 잘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xda-developers 사이트에서 괜찮은 부팅 애니메이션 파일을 구할 수 있었다. 마치 일반 PC가 부팅하는 화면과 유사하게 만들어놓은 부팅 애니메이션이다. 이 파일은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48555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 중 필자는 HTC Dream의 xp-style에 연결된 파일을 다운받았다. 실제로 다운받은 파일 이름은 dream-bios-boot-rob.turner.zip 이고, 이 파일의 압축을 풀어보면 안에서 4,002,115 바이트 크기의 bootanimation.zip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이 파일을 추출해서 옵티머스Z의 /system/media/ 디렉토리에 덮어쓰면 된다. (덮어 쓰는 작업은 일단 PC에서 sdcard로 파일을 옮기고, root explorer를 이용해서 파일을 복사하였다.) 편의를 위해 dream-bios-boot-rob.turner.zip 파일에서 추출한 bootanimation.zip 파일을 같이 올려놓는다. (참고로, 이 파일에 들어있는 PNG 파일의 크기는 320x480이다. 그래서 옵티머스Z 화면 크기보다 좀 작게 그림이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다.)


아래는 bootanimation.zip 파일을 교체한 후 실제 옵티머스Z의 부팅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다. 카메라가 좀 오래된 모델이라 포커스가 흐려지기는 하지만, 부팅 화면이 바뀐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옵티머스Z 오리지날 부팅 애니메이션 바꿔치기는 성공했는데, 첫 화면에 나오는 LG 로고는 아직 어떻게 바꾸는 지 알아내지 못했다. 커널 이미지 만들 때 바꿀 수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고... 뭐, 찾아보면 방법이 없지는 않겠지... 하고 생각할 뿐이다. ^^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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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Z(이하 옵젯)를 입양한 지 어언 24일째 (2010년 8월 18일 개통).

처음 한 두 주는 이런 저런 어플(appliation)을 다운받아서 깔아보고, 인터넷을 해보고, 동영상을 시청하고... 그러면서 보냄.

그러다 옵젯 루팅도 시도!!! 그러나 루팅 후에 딱히 할 일도 없었다. 기껏해야 사용하지 않는 어플들 몇 개 지우는 거? (뭐, 예를 들어, 네이트, 네이버블로그, 싸이월드 같은 것들...) 그러다가 한 가지 갠찮았던 것은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검색 버튼을 내가 원하는 다른 기능으로 매핍(mapping)할 수 있었다는 점.

일단 옵젯은 전면 하단에 4개의 버튼을 가지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기본적으로 BACK 버튼과 MENU, HOME 버튼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SEARCH 버튼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것을 권장? 뭐, 권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있으면 좋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버튼이 많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용자 임의의 키 지정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옵젯에도 4개의 하드 버튼을 제공하는데, 이 중 가장 사용 빈도가 적은 버튼은 아무래도 검색 버튼이다. 이 검색 버튼을, 보다 사용 빈도가 높은 '통화' 버튼으로 기능을 변경하려고 한다.

일단 이 작업은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루팅은 http://ksjsk000.blog.me/50094716398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Root Explorer"라는 앱이 깔려있어야 한다. 머, 이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입을 하든, 어둠의 루트에서 구하든 그건 알아서 하길 바라고... (확실하게 언급하고 지나가야 할 것은, 루팅과 키 맵핑 변경 같이 시스템을 건드리는 일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컴터 또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루팅같은 건 하지 말기 바라고, 또한 루팅을 해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루트 익스플로러를 실행해서 /system/usr/keylayout 디렉토리로 이동을 하자. 그리고 거기에 있는 surf_keypad.kl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 아래 그림을 보자.

 


루트 익스플로러에서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을 하고, surf_keypad.kl 파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메뉴가 나타나는데, 맨 아래 있는 "Open in Text Editor"를 선택하자. (아! 어쩌면 이 디렉토리의 속성을 쓰기 가능 형태로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상단에 [Mount R/O]를 어떻게 잘 건드리면 될꺼다. ㅡㅡ; )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편집이 가능한 창이 나타난다.


파일 중간 쯤을 보게 되면 "Key 217 SEARCH WAKE_DROPPED" 라는 문장을 찾을 수 있다. "SEARCH" 말 그대로 검색 버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줄을 그림과 같이 "Key 217 CALL WAKE_DROPPED" 형태로 편집하면 검색 버튼이 통화 버튼처럼 동작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WAKE_DROPPED의 의미는 키를 눌렀을 때, 핸드폰이 깨어나고(WAKE, 즉, 꺼져있었다면 화면이 켜진다.), 해당 키의 기능은 수행하지 않는다(DROPPED, 떨어뜨렸다, 즉, ,CALL 버튼을 눌렀어도 CALL 기능은 (1번) 무시함)는 의미이다.

편집이 끝났다면 저장하고 재부팅! 그러면 검색 버튼을 누르면, 통화 목록 화면이 나타나고, 또 한 번 버튼을 누르면 최상위 통화 목록의 상대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또한, 전화를 수신할 때에도 검색 버튼(통화 버튼)을 누르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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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IPIU 2009에서 발표한 논문을 토대로 만들어 본 프로그램을 공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실시간 특징점 정합 기술을 이용하여 마커가 필요없는 증강 현실을 구현했습니다.

아래는 위 프로그램으로 만든 데모 동영상입니다.






Posted by kkok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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